자동차가 스마트폰처럼 바뀐다? 이미 테슬라는 스마트폰이라고? [and 모하비 더 마스터 총평]

2021. 02. 17.
22 748 조회수

#기아자동차 #모하비더마스터 #전기차

댓글
  • 오래된 구독자님들은 잘 아시겠지만 오토기어 시승기는 자동차의 성능을 비롯해서 미래 기술 동향, 시장 상황, 문화, 역사, 실생활에서의 활용 등 다양한 소재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정 모델의 시승 영상을 5-6개로 나눠서 업데이트 하는 이유와 시승 종료후 통합본을 별도로 업데이트 해드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제네시스 GV70의 주행 질감, 승차감, 서스펜션 완성도 등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신데 해당 내용을 담은 영상은 19일(금요일)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재차 공지 드립니다만, 노면에 위험 요소가 남아 있는 3월까지는 안전 문제로 와인딩 시승기가 제공되지 않으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토기어를 이용하시는데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추의와 코로나 모두 곧 물러날겁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십시오! (_ _)

    오토기어 autogear자동차에 대한 모든 정보오토기어 autogear자동차에 대한 모든 정보9 일 전
    • 내년에 반백이 되는 아재이지만, 오토기어에서 참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라판보라판보9 일 전
    • 요즘 리뷰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뤄주시는 사안 마다 개념 리빌딩 하는 기분이에요.ㅋㅋㅋ

      화성까지30초화성까지30초9 일 전
    • 항상보면서 배우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안전하시고 건강하세요

      쫑박쫑박9 일 전
    • 오토기어 하고 싶은대로 해요. 오토기어를 구독하는게 자동차 와인딩 승차감 이런 얘기 들고 싶어서 오는게 아닙니다. 자동차 전반적인 얘기 자동차 기술얘기 듣고 싶어서 오는겁니다. 오토기어가 멀 해도 오래된 갓독자들은 다 아니깐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정민이행님 건강이나 신경 쓰세요^^

      박상우박상우9 일 전
    • 그럼요! 대한민국에서 자동차를 소재로 이렇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내용을 쏟아내는 채널은 오토기어가 유일하죠. 요즘 새로운 구독자들이 늘면서 5편중 한편만 보고 자기가 원하는 정보가 없다고 칭얼대는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전체 시승기가 모두 업데이트 되면 원하는 정보는 차고도 넘칠텐데요 ㅎㅎㅎ

      정태훈정태훈9 일 전
  • 모하비 시승기 맞죠?ㅎㅎㅎ쇠교수님 홧팅요

    카즈아카즈아15 시간 전
  • 네비는 요즘 안드로이드오토에 티맵. 아이나비 되는디요

    김남김남6 일 전
  • 너무 좋은 정보와 지식을 공급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otonomo 라는 커넥티드카 데이터 스타트업 이스라엘 신생 회사에 관해 아시는 부분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언뜻 봐서는 향후 괜찮아보여 투자를 하고싶은데 유투브에 떠도는 내용만으로는 판단이 안되어서요.

    정진혁정진혁6 일 전
  • 테슬라 애플 구글 셋 중 하나가 되것네

    열세번째달열세번째달7 일 전
  • 소프트웨어는 이미 폴스타에 적용된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가 나와있죠. 아직 초기라 제한적이지만 그 가능성만큼은 잘 보여주고있다고 봅니다. 시트같은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안전도 고려해야 하므로 설계하고 검증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폭스바겐, 아우디, 포드, 지엠, 르노등 많은 업체들이 탑재하기로 했으니 조만간 더 진화되어 나오겠죠. 차량에서 데이터 비지니스는 구글이 가장 앞서있다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Daesoo KimDaesoo Kim8 일 전
  • 요즘은 자동차 이야기도 재밌는데 요런 이야기도 재밌습니다.자동차에 관한 모든 정보니깐 자동차 만드는 기업이나 사람정보도 포함되니깐요~ 전 제조업에 많이 종사해서 우리나라가 제조업,특히 하드웨어엔 강한 건 아는데 이제 우리나라도 소프트웨어,특히 OS 강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젊은 청년들이 좀...소프트웨어 해주면 좋겠어요.전.....글러먹어서....대신 몸으로 때울께요 ㅋㅋ

    Kg KangKg Kang8 일 전
    • 오토기어 사용설명서에 맞게 제대로 오토기어를 즐기시는 중이시네요. ^^

      테네시Kim테네시Kim8 일 전
  • 캬 뇌도 세로운 말을 듣고 생각이 바뀌어야 시냅트레곤 신경회로가 재연결되며 명석해진다. 캬 저는 오늘도 오토기어보며 제 뇌의 시냅드레곤이 재설계되고 있내요.

    hafac 1hafac 18 일 전
  • 확실히 미국은 스케일이 다른거 같아요 쿠팡보면 우리나라 가치와 미국의 가치를 보면

    Jin su ParkJin su Park8 일 전
  • 재밋네..차에 큰 관심없는 나도..

    David PakDavid Pak8 일 전
  • 필카 시장에서 디카시장으로 전환할때. 10여개의 필카 회사들은 다 광학계통(렌즈 그룹)은 짱짱하게 갖추고 있었다. 나중에 디카 시장의 승자가 된 캐논/니콘에 비해서. 펜탁스/미놀타/콘탁스 얘들이 렌즈 그룹 갖춘게 딸리지 않았다. 각자 자사 브랜드의 렌즈 목록에서는 뚜렷히 누가 1등이라고 할수 없었는데. 캐논/니콘이 시장을 잠식하면서 나머지 브랜드를 밀어낸 것은 렌즈 이외의 측면에서 앞서 나갔기 때문이다. 기름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시점인 현재기준으로. 쓸만한 엔진/미션 안갖춘 자동차 회사가 얼마나 되겠는가. 전기차 시대가 본격화 되면 그럼 뭘 잘 개발해야 할까. 난 결국 자율주행의 완성도 아닌가 한다. 전기차는 스마트폰이니까 앱 생태계 애플처럼 자유도 높고 앱 개발자 보상좋게 해주고. iOS처럼 안정적으로 효율화 시키고, 갤럭시처럼 앱 발적화 시키지 말고. 뭐 그런건 어느 회사 전기차를 살지 고민할때 "킬링팩터"는 아니다. 결국 전기차에게 가장 기대하는건 이동중 차안에서 더 쌈박한 스마트폰 기능을 누리는게 아니다. 뒷자석에 앉아서 딴짓을 하게 해주는 차, 그걸 가장 빨리 구현하는 차를 무조건 살 것이다. 1-2천만원이 더 비싸도 산다. (물론 테슬라처럼 1000번 출근하다 보면 1번정도는 저승길 가는건 절대 안살꺼고) 스마트폰 시절도 2007년 나온 아이폰GS 뭐가 우월하다 뭐가 경쟁력었다 말이 많치만. 결국 1가지로 정리된다. wifi가 되었던거지. 당시 삼성은 이건희 벤츠폰인데 아이폰GS는 wifi로 인터넷 무료 연결해서 잔뜩 음악 채우고 웹서핑 할수 있으니까 시장을 선점 한것이다. 전기차가 제로백이 2초면 경기도>서울 1.5시간 출근하는 직장인 출근시간이 30분으로 변하나? 자율주행 레벨이 높아지면 1.5시간 동안 넷플릭스 보거나 카톡하면서 출근할수 있다. 다른 사람들은 뭘 기대하는지 몰라도, 난 결국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을 먼저 구현하는 브랜드를 살꺼 같다. 물론 wifi되는 폰을 애플 이외 전화기 회사들이 내놓치 않았듯이, 자율주행 쓸만한 걸 내놓는 회사도 딱 정해져 있겠지.

    hyunsoo jinhyunsoo jin9 일 전
  • 똑똑할수록 왜 주식 못하는지 알것같다 ㅋㅋ

    이헌이헌9 일 전
  • 좋은 말씀입니다.

    Anthony KimAnthony Kim9 일 전
  • 교수님의 통찰력과 세상에대한 이해를 듣고 있노라니 나이 쉰일곱, 늦은 나이 머리에 신선한 충격이 전해져 오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굉장한 에너지를 느끼며 그 무한한 가능성에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혜안과 통찰력으로 우리의 청년들이 무한한 대양으로 힘껏 뻗어나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교수님의 젊디 젊은 사고, 정말 존경스럽네요^!^

    대이작도대이작도9 일 전
  • 스마트폰화 기대되네요 결국은 그리로 갈듯요

    백서백서9 일 전
  • 신선한 생각이네요. 정의선 회장이 꼭 봤으면 좋겠네요

    레쁘 쁘잉레쁘 쁘잉9 일 전
  • 17:00 제 아버지 하이마트 점장 하셨던... ㅎㅎㅎㅎ

    Mm MmMm Mm9 일 전
    • @테네시Kim ㅎㅎㅎ (쇠교수님이 농담으로 하시는 말씀이 저에겐 농담 아닌 농담이네요 ㅎㅎㅎ) 저때 하이마트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법인명이 한국신용유통(줄여서 한신.대우계열)이였을겁니다.ㅎㅎ

      Mm MmMm Mm8 일 전
    • 와 ㅎㅎㅎㅎ

      테네시Kim테네시Kim8 일 전
  • 오토기어짱 ^^

    박Pro박Pro9 일 전
  • 아마 머스크를 높게 평가하는건 모두가 안된다고 할때 할 수 있다고 하고 계속 도전해서가 아닐까요. 사람들의 혁신에 대한 충격은 팰콘호가 지구에 다시 착륙 했을때의 경험때문이 아닐지요. 잡스가 봉투를 들고 나와서 아이패드를 거시서 꺼낼때 보다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Peter ShinePeter Shine9 일 전
  • 일론은 오토기어 안봐도 현대정회장은 오토기어 꼭 구독했으면 좋겠네요. 현대차는 꼭 살아남아야함.

    RC서울의등산로RC서울의등산로9 일 전
  • 쇠교수님 말씀대로 코나배터리 전량교체될듯합니다 역시 대단하십니다^^

    엠이애뷔엠이애뷔9 일 전
  • 테슬라의 ota 방식도 국토교통부에서 불법이라고 까이던데 안드로이드 오토만봐도 극도로 제한된 ui만 제공하는걸봐도 확장자체가 법규의 제한이 많은것도 발전을 막는 큰요소인것 같습니다 아마도 소프트웨어 밴더들은 법규제한이 완화되는 시점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정차상태에서 휴대폰 미러링도 못하는 헌재 상태인데요 말다했죠 ㄷㄷ

    심심슨심심슨9 일 전
  • OS가 그렇게 쉬운 게 아닙니다. 일반인이 쓸 수 있는 제대로 된 PC OS가 아직 Windows 밖에 없고,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iOS 밖에 없는 이유죠. 불평은 누구나 할 수 있죠. 고도화된 OS 개발 SW능력은 미국 말고는 없어요. 테슬라도 미국회사라서 가능했던 거죠. SW 능력 엄청 떨어지는 독일 같은 국가에서는 꿈도 못꿀 일이죠. 우리나라도 쉽지 않구요.

    No JapanNo Japan9 일 전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해박하시네요.

    YJ AYJ A9 일 전
  • 자동차 리뷰어가 차 리뷰나 하지..라고 생각 하시는 분도 계실 수 있지만 솔직히 저 같은 일반인이 차 리뷰 아무리 들어도 그 많은 차들 다 타볼수도 없구 전문 차 리뷰어분들 처럼 느끼기고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뭐 서스가 어떻고 승차감이 어떻고 ㅋㅋ 그냥 그런갑다 하는거지 사실 내가 구입할 차 아니면 직접 타볼일도 별로 없고 타도 몰라요 저같은 일반인은 ㅋㅋㅋ 근데 뭔가 오토기어는 단순히 차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정말 일반인은 알 수 없는 옵션에 대한 부연 설명이나 자동차가 단순히 사고 타고 이게 끝이 아닌 그 외에 여러가지 방향성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시고 뭔가 우리가 틀에 박혀서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일깨워주시는게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쓰리제이쓰리제이9 일 전
    • 그렇죠. 차 주행 리뷰는 누구나 다 하지만 오토기어에서 다루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은 오토기어를 벗어나서는 본적이 없습니다. 저도 시승기보다 그 외 설명을 좋아해서 관심 없는 차 리뷰도 거의 챙겨 봅니다.

      Tony KimTony Kim9 일 전
  • 김한용 기자는 테슬라에 투자를 했는지 보조금 제한을 끈질기게 물어뜯더군요 아니 당연히 자국 회사에 도움이 되게 하는거지 일론머스크 비트코인 투자할 돈을 한국보조금으로 줄일이 있나

    Fa buleuseFa buleuse9 일 전
    • 그 분 좀 심하긴하더라.

      쿨병걸린 배놀부쿨병걸린 배놀부8 일 전
  • 잘보겠습니다.

    SH JSH J9 일 전
  • 팩트체크 감사드립니다 테슬라투자자이지만 주식과 사랑에 빠지지말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MrSkinny666MrSkinny6669 일 전
  • 오늘도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요즘 차의 거동과 하체리뷰가 없는게 아쉽지만 재미와 다양한 정보를 모두 잡고 있는거 같습니다.

    화성까지30초화성까지30초9 일 전
  • 애플이 해내겠죠

    RenaissanceRenaissance9 일 전
  • 내연기관차는 오히려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 되지 않을까

    nk kingnk king9 일 전
  • "니가 일론보다 똑똑해?"ㅋ 완전 뿜었어요.ㅎㅎ

    하성진하성진9 일 전
  • 자동차가 스마트폰? 그럼 애플카가 끝판왕일거 같네용

    로그인로그인9 일 전
    • 문제는 애플의 태도임.. 협력할 기업을 찾는게 아니라 하청업체를 찾는 형국이다보니 기존 자동차 브랜드들이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상황..

      Rising StarRising Star4 일 전
  • 현기차가 강성노조에 생산성도 낮고, 자국시장도 작은편이고 국민정서도 호의적이지 않은데 어떻게 이윤을 내고 세계적인 기업이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선진국 메이커가 바보도 아닌데 다 따라 잡힌것 보면 신기합니다...특히 일본 메이커의 경우 한때 어느기업도 만만한 기업이 없었는데 말이죠

    hanhan9 일 전
  • 14:22다른 사람들 주관적인 부분들어보면 진짜 생각의 깊이가 얕고 좁은데 오토기어는 매번 전구에 불들어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Robert GarciaRobert Garcia9 일 전
  • 말씀 들어보니...현대차와 애플의 합작이 잘 진행되고 있지 않은게 상당히 아쉽게 느껴지네요. 현대의 HW와 애플의 SW가 만났으면 진짜 미래를 선도해나갈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ClarkLMJClarkLMJ9 일 전
  • 좋은 아이디어네요 일론이 한테 연구해 보라고 열락좀 해주세요

    Michelle KimMichelle Kim9 일 전
  • 질문있습니다 자율주행 5단계가 안 되면 영화보고 게임하는 게 의미가 있나요? 충전할 때나 대기할 때 밖에 안 쓸 거 같은데요 테슬라 fsd도 5단계가 안 되면 고속도로 같은 데서 오토파일럿 쓰지 누가 구독할 지가 궁금합니다 결국 5단계에 도달하지 못하면 차도 싸게 파는 테슬라가 뭘로 수익을 낼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매튜매튜9 일 전
    • @qnffid 써라운드 음향설비가 갖춰진 시트가 빵빵한 전용 피씨룸이나 전용 영화관이될수도있고요 전용 사무실이 될수도 있습니다. 차에서 값싼 전기사용만 가능하다면 스타렉스정도의 전기차는 움직이는 오피스텔 사무실이됩니다. 차를사면 최신 스피커와 컴퓨터가 딸려있는 가정용 전기사용이 가능한 냉장고가 딸려있는 움직이는 소형 오피스텔을 사는겁니다. 빨래하는것만 불편하겠네여. 근데 요즘은 빨래방 많으니 ㅎ

      이현석이현석8 일 전
    • @매튜 저랑 의문점이 비슷하시네요

      qnffidqnffid9 일 전
    • @Park Jim 이동할때말고 차에 그렇게 긴 시간 있을까요? 차에서 이것저것 된다는건 알겠는데 집 사무실 놔두고 일부러 차에 있나? 왠만한건 그냥 스마트폰 볼거같은데

      qnffidqnffid9 일 전
    • @매튜 님 지금은 자동차를 이동할 때만 사용하시지요? 왜 그럴까요? 이동하지 않으면 별로 할게 없으니까 그렇죠. 예전에는 휴대폰은 통화만 했었어요. 왜? 통화밖에는 할게 없으니까요. 하지만 앞으로 전기차 스마트폰처럼 되면 영화보려고 게임즐기려고 네트워크 환경에서 업무 처리하려고 자동차를 이용하게 된다는거에요. 주차되어 있는 차 안을 사무실처럼 개인 오락 공간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거죠. 이동하는 중에 자꾸 이런걸 어떻게 해 라고 생각하니 이해가 안되는겁니다. 지금차는 운전 밖에는 할게 없는데 앞으로 전기차는 스마트폰처럼 되어서 세워져 있는 나머지 22시간동안 할게 많아진다는거고 이걸 가장 잘하는 자동차 제조사가 미래 전기차 시장을 지배할거라는 말이에요. 그리고 일반 승용차 크기요? 편안한 의자 있고 큰 화면 있고 언제든 네트워크에 접속해서 다양한 디지털 소스 다운받을 수 있고 강력한 배터리 있고 또 원하면 어디든 갈수 있는데 얼마나 매력적입니까? 전기차는 엔진룸 공간도 필요 없어 실내 공간 더 잘 뽑을 수 있고 이걸 고려해서 지금보다 훨씬 편한 시트 구조와 변형이 가능하도록 설계를 하면 거주성도 매우 좋아집니다. 현재 자동차의 고정 관념에서 못벗어나니 이해가 안되는거에요. 그래도 이해 안되시면 그냥 님 생각하시는대로 믿으셔도 뭐라 안하니까 더 질문은 사절합니다.

      Park JimPark Jim9 일 전
    • @Park Jim 아직 이해가 안 됩니다 ota로 차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스마트폰화 시키는 건 대충 알겄는데요 차에서 뭔가를 한다는 게 이동할 때 완전 자율주행이 돼야 각종 엔테테인먼트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는 거 아니냐는 게 궁금해서요 근데 완벽한 개인 공간이라는 게 무슨 의민가요? 전방주시 해야 하는 데 운전말고 할 게 뭐가 있죠? 그렇다고 캠핑카라면 모를까 일반 승용차 크기에서 그 공간에서 뭘 할지 궁금하네요

      매튜매튜9 일 전
  • 현대가 드디어 코나 EV 리콜 발표를 했습니다. 국내 25000대분부터 전량 교체한다고 계획을 발표했고 유력 언론의 뉴스로 공식화 되었네요! 쇠교수님 진심 존경합니다. 중앙일보 기사 링크입니다. 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25&aid=0003078556&rankingType=RANKING

    정태훈정태훈9 일 전
  •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호주작이정호주작9 일 전
  • 애플이 현대한테 조립비만 던져주며 인건비 따먹기 해라 하면 안해야죠. 용팔이도 아니고.

    나성인in남가주나성인in남가주9 일 전
  • 어디가 됐던 빠르게 생태계를 만드는 곳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애플 구글이 앱생태계를 만들고 그뒤로 삼성이 바다os로 따라가려했지만 소프트웨어 기술력도 부족했겠지만,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들이 옮겨가지 않는것 때문에 망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처음 생태계가 구축만되면 자동차 설계가 불편한것은 어느정도 개선이 되지만, 설계를 아무리 잘해도 앱 생태계가 생겨나지 않으면 언젠간 도태 될거라 생각됩니다.

    덕분덕분9 일 전
  • 두 분 다 건강 관리 열심히 하세요. 오래 보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na nana na9 일 전
  • 모하비가 승차감이 생각보다 좋은가 보군요~~뒷자리 멀미 난다고 그래서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김경호김경호9 일 전
  • 생각할게 많아서 며칠 잠을 설친데다 오늘은 제 머릿속에서 쇠교수님이 던져주신 화두에 응답하라고 하네요. ^^; 1. 미국 남부 지역에 이상 한파와 눈이 와서 저도 집에 고립(?)된지 5일째네요. 테네시 옆에 알칸사, 그 옆에 텍사스에도 정전과 단수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오스틴 삼성 공장도 어제 오늘 정전으로 셧다운을 했어요. 안그래도 전쟁인 반도체 수급에 많은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해요. 일대 일부 지역은 순환 정전으로 시간제로 일부분씩 전기를 나눠 공급하고 있고, 제 친구도 하루지나 전기는 들어왔는데 수도관이 동파되서 물이 끊겨서 부르스타에 눈을 녹여서 물로 쓰고 있데요. 노숙자들이 강추위에 사망하고 있고, 눈비가 온 첫날 댈러스 포트워쓰 고속도로에서 블랙아이스에 130중 추돌사고로 사망자가 다수 발생했어요. 저희 동네도 제설 장비나 시스템이 전혀 없어서 마트와 모든 시설이 이번주에 다 올 스탑된 상태에요. 2. 배터리 빵빵하게 장착된 전기차 한대만 있었더라면? 여전히 아이들은 원활하게 온라인 수업 들을 수 있었을테고, 유래없는 추위를 경험하는 사람들도 차에서 어느 정도 생활이 가능했을테고, 한대 한대가 제너레이터가 되서 이렇게까지 도시가 마비되진 않았을텐데... 이와중에 인터넷에 '아...이번 정전 사태 경험하며 절대로 전기차는 안살꺼야 전기 끊기니까 아무것도 못하는데 전기차가 무슨 소용이야'라고 하는 사람들 글 보고 답답한 마음이 들었어요. 3. 자동차의 스마트폰화, 스마트카의 무한한 가능성을 상상하니 22시간의 패러다임이랄까, 이동수단으로써의 차에서 완전하게 변화된, 22시간이 주된 용도가 된 스마트카가 정말 기대되요. 그 22시간에 주목하라. 사무실, 오락공간, 방 등 개인이 원하는 모든 공간으로의 활용, 적용이 가능한 OS가 갖춰진 차, 가장 프라이빗한 공간이 되면서 동시에 public space로의 활용이 가능한 차. 여기에 블락체인 테크놀로지가 접목되어 정보의 보안까지 보장된, 금융과 모든 편의장비로써의 기능을 갖춘 social의 매개체가 된 자동차. 4. 제가 미국에 살고 있다보니 주변에서 많이 봅니다. 돈없어서 군대가서 스폰받아 석사, 박사 과정들어가서 연구하며 투자받고 성장하고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연구들, 돈 안되는 연구라고 하는 것들에 몰리는 투자, 자본들. 중국도 이미 그렇게 하고 있고, 인도, 유럽도 그렇습니다. 한국은 몇몇의 제한된 기관, 연구소, 기업들이지만 시작단계라고 봅니다. 누구나 상상은 할 수 있어도 누군가에게는 현재형이어서 그것을 현실로 바꾸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경험하여 알기에 시덥잖은 소리나마 흔적으로 남기자고 여기다 씁니다. 오늘 초반에 그리고 후미에서 쇠교수님께서 깨달으라고, 생각하라고 목소리 높여서 토로해주신 부분, 김일론씨 계획보다, 이스티브씨 연설보다 더 강한 감동을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테네시Kim테네시Kim9 일 전
    • 생각해보니 이거 차가 움직이는 사무공간이네요. 카니발정도 되는 크기의 승합차 두대면 프렁크 트렁크까지 사무실 회의실이 움직여버리네요 야외 주차장 주차비용만 지불하면될듯

      이현석이현석8 일 전
    • @Julensona L 감사합니다. 생존 모드 장착완료! ^___^

      테네시Kim테네시Kim8 일 전
    • 모든 생활이 다시 정상적으로 회복되기를 바래요. 힘내세요. This, too, shall pass.

      Julensona LJulensona L9 일 전
    • @오토기어 autogear자동차에 대한 모든 정보 와...이런 댓글을 달아주시는 구독자 분이나 이런 댓글을 보시고 타인과 나눌 수 있는 지식들을 얻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쇠교수님이나....오늘도 소름 돋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쓰리제이쓰리제이9 일 전
    • 별거 아닌 화두를 받아서 이렇게 심오하게 분석하시고 유익한 부분을 뽑아서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시는 테네시 Kim님의 열린 사고가 제게 큰 귀감이 됩니다. 오늘도 테네시 Kim님 댓글을 읽으면서 자만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타인과 나눌 수 있는 지식들을 얻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힘이 되는 좋은 글 고맙습니다. (_ _)

      오토기어 autogear자동차에 대한 모든 정보오토기어 autogear자동차에 대한 모든 정보9 일 전
  • 그러니까 원시시대에 인간은 정착을 하면서 문명을 꽃피운건데 지금 모바일 산업과 전기자율자동차가 합쳐지면 그 정착이라는 문명자체가 송두리째 변화하게될탠데 이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상상조차 하기 힘드네요... 저는 처음 차를 갖게된 후 이것은 옷이자 신발이자 가방 이라고 생각한적이 있었어요.. 이제 이 안에 모바일과 자율주행이 더해지게 된다면 차량에서 업무를 보면서 대중목욕탕을 향해 가고 있을지도 모르죠.. 업무중에 사우나가 하고 싶을태니까요.. 사우나가 끝나면 바이어 미팅을 가는길에 브리핑 자료를 검토하고 있을태고 브리핑이 끝나는대로 낚시동호회 약속장소를 향해 가고 있겠죠. 미래의 인류는 차에서 살아가게 될까요.... 개인 주차장과 전기차만 있으면 그로인해 생겨난 파생산업들이 취사를 해결해 줄것 같아요..

    san tiagosan tiago9 일 전
  • 13:14 Elon please tweet autogear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센스

    SJ KwonSJ Kwon9 일 전
  • 그나마 테슬라가 네비게이션 스크린을 17인치까지나 키운건 신의 한수. 그 후부터 벤츠부터해서 다른 브랜드들 전부 스크린 키우기 따라하기 시작했죠 ㅎ

    SJ KwonSJ Kwon9 일 전
    • 테슬라가 차세대 전기차 시장의 폭발을 최소 5년에서 10년 정도 앞당겼다는 것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지요. ^^

      오토기어 autogear자동차에 대한 모든 정보오토기어 autogear자동차에 대한 모든 정보9 일 전
  • 진정한 스마트카는 아직 안나온것이죠.. 언제 나오려나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보다 발전속도가 더 느리겠죠? 교체주기가 워낙 차이가 나니.. 스마트폰을 스마트카의 운영체제로 접속시키는 형태가 될 수도 있겠네요

    아카아키아카아키9 일 전
  • 유튜브에서 다뤄지기에는 아까운 내용입니다. 지식을 배우는 청년들이 반드시 숙지해야할 영상이라고 봅니다.

    이주이이주이9 일 전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균형감있는 생각, 새로움에대한 열린자세, 기존틀을 벗어나는 자유로움이 중요한시대인것 같습니다. 원칙과 초심을 중요시 여기고 군자의 자세로 배워왔지만 인간근본의 대한것을 제외하면 이제는 그것조차 다시 생각해봐야할 시대인것 같습니다. 제조업에 종사하면서 자본의 본성도 대자연의 틀안에 있다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4대힘중의 하나인 중력이라는것이 질량에 비례하듯 자본도 그 크기에 비례하여 주변을 잠식하는 자본흡인력이 증가한다는것을 중국을 보면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자본, 돈의 이동은 결국 계약관계에 의해 이동하고 갑과을의 계약관계에서 거의 모든경우 자본이 많은 갑이 유리한 유리하게 맺어지므로 경제활동의 부가가치의 흐름은 거대자본으로 방향성이 놓여질수 밖에 없음을요. 자본가와 노동자와의 관계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관계등 자본의 크기에 따라 격차가 시간이 흐를수록 커질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무한한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고 프리미엄 시장으로 분류되는 소프트웨어시장은 별개로하고 글로벌 경쟁력에 노출되어있는 가성비시장에서의 한국 제조업 미래는 어떨까요. 선물시장에서 정해진 원자재, 국제 규격으로 정해지는 표준스팩, 정보의 발전으로 평준화된 제작공정을 고려하면 컨트롤가능한것은 지대와 인건비 그리고 규모의경제 뿐입니다. 지대와 인건비도 국가적으로 고정값이라 한다면 우리나라가 글로벌경쟁력에서 비교우위를 가질만한 대부분의 요소는 규모의경제 뿐이나, 장래를 생각해보면 낮은인건비와 거대한 중국자본앞에 바람앞 등불이라는 생각이 들어 우울한 요즘입니다. 과거 공화국시기에 불균형발전을 모토로 대기업성장을 시켜온것이 결과론적으로는 자본의 집약도를 키워 어떻게든 국제사회에서 힘을 쓸수있는 원동력을 축척할수 있지 않았나 생각하며 재벌의 해체 자본흐름의 형평성만을 1덕목으로 여기는 분들의 국가방향이 우려될뿐입니다. 중국 미국 일본의 집약된 자본으로부터의 공격으로부터 국가의 부를 지켜낼수있는 제도의 정비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교수님 영상을 시청하면서 느끼는 소회를 너무 두서없이 적었네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노승짱노승짱9 일 전
    • @노승짱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가. 너무 입바른 소리 같지만 그래서 한국은 글로벌 동맹국들과의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은 중국을 견제하는 다자간 국가들 연합이고 반대로 중국이 포함된 RCEP-동남아시아국아와 한중일, 호주 뉴질랜드 연합이고 한국은 여기에 속해있고요. 양쪽에 다 속한 일본, 뉴질랜드, 호주가 있고요. 수출 관세 쩜 몇프로에 일희일비 할 수 밖에 없으니 결국은 대기업에 몰아주기식 힘 키우기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아닌가 싶고, 별의 별 음모론도 많지만 광우병소 수입하고 쌀시장개방 막아냈는데 이래도 저래도 서민은 죽는다는 양비론에 크게 부정할 수도, 쉽게 동의할 수도 없는 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 촛불들고 광우병소 반대 광화문 시위에 나갔던 고등학생들이 저의 제자들이었고, 한미 FTA 쌀개방 협상테이블에 앉았던 농림부 소속 분중에도 지인이 있습니다. 이 생각하니 산다는게 참...갑자기 울컥하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소규모 경제주체인 개인들은 하루하루가 돈이고 능력인거라 뉴스볼 시간도 없이 현실을 살아야하고 또 후대에 물려줘야하니 걱정되고요. 큰 돈 벌어 우리 집한번 일으켜보자는 마음은 애초에 포기한 저같은 사람도 많고요. 노승짱님 이 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보신다면 가볍게 담소로 봐주시고 대화가 끝날 것 같지 않지만 추후 또 다른 판에서 말씀 나누었으면 합니다. ^^

      테네시Kim테네시Kim8 일 전
    • @노승짱 제가 기업경제에 대해 원론적으로 접근하였고, 바람직한 스타트업 등 성공사례를 통해서 핑크빛 미래를 제시한 부분의 맹점을 정확하게 반박해 주신 점 감사합니다. 중국 거대자본과 정부 주도의 기업성장과 컨트롤이 불러올 파급력에 간담히 서늘해집니다. 그러면서도 중국의 법률을 위반하지 않는 모든 활동을 허용하는 완전 포괄주의 네가티브 시스템이 불러오는 수많은 혁신들, 거기에 타 국가와 비교불가한 14억 인구수가 결합된 시너지는 간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자본, 토지, 노동, 데이터의 모든 요소가 충분히 갖춰져 있어 미국을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이죠. 스타트업도 가능성이 예측되면 순식간에 막대한 자본과 데이터, 고객유치가 가능하여 대박을 터뜨리고요. 우리는 알지도 못하는 신생 회사들이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같은 대기업의 투자를 받아 한방에 10억명 중국 소비자를 유치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죠. 중국 내의 이런 상황을 어떻게 막을 수는 없고, 반면에 이런 특성상 부작용도 많아 중국 내외적으로 실패하는 케이스도 많이 보이고요. 중국의 스타벅스라 불리던 '루이싱 커피'가 불공정 행위로 벌금 맞고, 나스닥 상장폐지되는 사태가 벌어지니 말입니다. 아직도 회색지대에서의 거래와 기업키우기가 먹히는(?) 나라라는 점에서 명과 암이 분명히 존재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중국뿐 아니라 어느 나라 경제든, 제도이든 룹홀, 법의 구멍이 존재하지만요.

      테네시Kim테네시Kim8 일 전
    • @테네시Kim 근거 빈약한 개인적인 의견에 상세한 고견 감사합니다. 저는 단지 중국자본에 의해서 우리나라 자산이 잠식당하고 중국에게 머리숙이는 것이 당연시될수도 있는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적은글입니다. 젤 걱정되는점은 거대자본에서 지정학적으로 가장가까이 있다는 점이고 중국자본은 정부의 영향하에 그 추구하는바가 뚜렷하다는 것이죠. 단순한 이윤추구를 넘어 정치경제적으로 컨트롤하에 두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대수입국이라는 이유로 미세먼지 항변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 지금의 상황이나 자국민 위주의 규제를 틈타 부동산으로 스며드는 중국자본의 물결을 보면서 그 상황은 점점 가속화 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국제적으로도 기축통화국의 경기부양정책은 화폐를 찍어내는 양적완화 일변도로 정답이 정해졌고 높은 유동성으로 자산가격은 폭등하고 노동생산성은 자동화와의 경쟁으로 그 간극이 극복할수 없을정도로 벌어져있습니다. 자본의 격차와 일자리 적체현상으로 계층사다리는 점점 없어지고 있죠. 이제는 기존의 자본주의로 같이 정의하기보다 새로운 체제로 패러다임이 넘어가는 과도기임을 체감합니다. 이러한 변화속에서 개별경제주로서 저같은 하꼬개미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스스로가 젤 걱정되긴합니다.^^ 언급하신대로 저 또한 현업에서 하청에 대한 원청의 갑질, 물량몰아주기와 동시에 단가 후려치기, 재벌가의 비리와 탐욕 참 많이 봐왔고 환멸감도 많이 느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현재 우리가 풍요로운건 반도체 슈퍼싸이클로 인한 대기업의 수혜를 낙수효과로 간접적으로 받은 결과이며 오너쉽으로서의 경영만이 장기적으로 우리나라같은 악조건속에서 그나마 경쟁력을 갖출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바와같이 좋은 토양환경에서 실력으로서 적자생존하는 기업이 우대받는 사회를 저도 바라고 있고 점진적인 정반합으로 건강해지는 사회를 바랍니다. 다만 단순히 재벌 자체를 부정하고 결과론의 평등을 위한 조치는 잘못된방향이며 이러한 지나친 자가면역작용으로 약해진 체질속에서 정작 외부에서의 공격에 속절없이 무너저갈 앞날이 걱정되는 생각에 주저리주저리 글을 쓰게됩니다. 추운날씨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노승짱노승짱9 일 전
    • 노승짱님 말씀하신 것이 진정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우려이고 아이러니라 저 역시도 한편 씁쓸한 마음이 드네요. 자본이 곧 경쟁력이고 생존의 원천인데 말씀하신 한국 경제 성장의 원동력과 현재의 위상은 권력과 정책의 서포트를 받아온 대기업에 집중된 것인데, 하청에 하청에 하청, 셀수도 없는 중소기업의 피빨림으로 된 것을 생각하면 이보다 아이러니일 수가 없습니다. 갈수록 경쟁은 치열해지는데 자본의 형평한 분배가 오히려 파워있는 기업들의 성장에 발목을 잡을까 우려하시는 부분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는 재벌의 해체가 대기업 힘의 분산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족벌, 세습 경영의 폐단을 청산하고자 함이 목적이며, 그들에게만 비대하게 자본과 권력이 집중되어 파생되는 문제들을 방지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해서 결코 재벌 일가 또는 개인에게 화살을 겨냥하는 방식으로 비춰지거나 흘러가서는 안된다고 보고요. 사기업 태생상 불가피한 부분이 있기에 기업내부에서의 혁신, 제살깎기, 전문경영인 도입 등이 이루어지는 것이리라봅니다. 제가 어렸을 때 M&A라는 말 뜻을 처음 알았을 때 받았던 충격이 떠오르네요.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재벌 총수, 누구 구속됐다 그러면 잘됐다 그러면서 반대로 그 기업이 글로벌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주가 오르면 역시 우리 한국 기업이 잘돼야지라고 박수치는데 어느 장단에 맞춰야 되나? 라고요. 사람들이 재벌 일가와 기업을 동일시하고 있는 인식을 보여주지요. 비슷한 맥락입니다. 자본의 형평한 분배가 아닌 집약적인 정책을 통한 몇몇 대기업의 성장이 결코 한 국가의 힘과 동일시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극히 소수라고 하더라도, 결국 대기업 투자받거나 인수합병 되어서 그들의 이름은 없어졌을지라도 , 두평, 열평 사무실에서 만들어낸 스타트업의 퍼포먼스들이 어떻게 성장해 가는지를 이미 충분히 보고 있지요. 이미 형성된 제조업 시장은 스타트업이 출현할 잠재력이 없는가? 저는 그역시도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보거든요. 기능성 여성복 하나도 끊임없이 진화하고 새로운 컨셉으로 디자인합니다. 무엇이 승부를 낼 수 있는 경쟁력이 될까 고민하게 되네요. 노승짱님 말씀에 대한 반박은 전혀 아닙니다 ^^;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테네시Kim테네시Kim9 일 전
  • 윈도우,ios,안드로이드 같은 os의 영역은 마치 "기초과학"과도 같은 분야입니다 그것도 미국 실리콘벨리가 독점적으로 오랜세월을 들여 쌓아놓은 분야의 기초과학이라고 보면 되죠(수천억 수조원을 들여도 만들수없는) 절대절대 쉽게 만들수 없는 분야죠 현재의 테슬라의 통합os도 절대 무시할수없는 대단한 os이긴 합니다만 테슬라가 이부분을 생각못했다기보단 보안문제때문에(써드파티에게 자동차의 일부 권한을 줄수있는가?) 어플리케이션 마켓을 풀어놓지 못한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추후에라도 만들어주지 않을까요?물론 스마트폰의 앱스토어보다는 매우 폐쇄적인 방법 이겠지만요

    법덕후법덕후9 일 전
  • 쇠교수님이 느끼시는 답답함이 뼛속까지 전해지네요 ㅎㅎㅎ

    Roy LEERoy LEE9 일 전
  • 애플을 잘 요리하면돼 ~~짱입니다!

    follow ur blissfollow ur bliss9 일 전
  • 역시 컨텐츠 레벨 자체가 다르다 ㄷㄷ

    오성진오성진9 일 전
  • 자동차 리뷰어는 주식하면 안됩니다 현대 테슬라 주식 1억 소유하고 있다면 절때 못깜

    름이름이9 일 전
    • @JS Park 원래 그런거 공개 안하시죠. 그리고 팔았다가 배터리 관련 주식과 함께 테슬라도 재매입하셨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주식 보유와 관계 없이 짚을건 확실히 짚으시죠. ^^

      정태훈정태훈9 일 전
    • 쇠교수님 1억 이상 샀다가 팔았다는데 얼마를 버셨는지는 공개를 안해서...

      JS ParkJS Park9 일 전
  • 제대로된 스마트폰형 전기차는 애플부터 시작될듯요. ㅎ 애플카 기대하는 이유입니다.

    달콤한 apple달콤한 apple9 일 전
  • 스티브잡스가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다면 용산에서 메모리 팔고 있을지 모르고 빌게이츠가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다면 웹하드 운영자가 되었을지 모른다는 말씀이 격하게 공감됩니다. 공학과 기초 과학을 경시 여겼던 과거를 청산하고 기술 강국으로 나가기 위해 인재를 키우고 성장 가능성 높은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를 해야합니다.

    Tony KimTony Kim9 일 전
    • 맞습니다. 우리 쇠형이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맥북, 무슨 델, 아이비엠, 에이서스, 리노버, 에이치피, 도시바 (아는 노트북 다나옴 )다 평정하고 내 손안에 노트북~ 개발하시고 이미 전세계에서 제일 큰 랩탑 박물관 소유하고 계실겁니다.

      테네시Kim테네시Kim9 일 전
    • 웃픈 얘기지만 사실입니다. 일론도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다면 문제아 취급 받으면서 별볼일 없는 일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태훈정태훈9 일 전
  • 오늘도 너무 잘 듣고갑니다 정말 감사해요

    전현수전현수9 일 전
  • 헐... 소름이네요. 자동차 엔지니어링과 모바일 OS 중에 뭐가 어렵냐? 자동차 제조사는 선진국 웬만하면 있지만 모바일 OS는 전세계 딱 두 곳 애플과 구글밖에 없다..ㄷㄷㄷㄷ 이 단순하고 명료한 논리를 여지껏 생각 못하고 있었네요 헐... 생각해보니 자동차보다 모바일 생태계 구성이 몇 십배는 더 어려운 일이었네요. 이렇게 생각해보니 애플이 자동차 시장에 들어오면 그 파괴력이 생각보다 크겠고 왜 쇠교수님이 애플에 대해 주목을 했는지 이해가 한방에 갑니다.

    Park JimPark Jim9 일 전
    • 괜히 시총 1위가 아니죠 ㅎ

      달콤한 apple달콤한 apple9 일 전
    • 정말이지 애증의 미국입니다.

      테네시Kim테네시Kim9 일 전
  • 독자적인 앱생태계를 구축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 쉽지는 않은 일일 것 같네요 애플이나 구글외에 독자적인 앱생태계를 구축한 기업이 별로 없는 것과 같은 이치 아닐까요?

    K JoK Jo9 일 전
  • 오늘 날씨가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ung Hyuk OhSung Hyuk Oh9 일 전
  • 핸드폰이 좋지않아 1등하기 힘드네요ㅋㅋ 오토기어분들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Park윤 민 우 화이팅Park윤 민 우 화이팅9 일 전
  • 제목에서부터 자동차시장의 과도기가 씨게 왔다는 걸 느낍니다.

    더치만더치만9 일 전
    • 맞습니다. 아주 씨게 왔습니다ㅎ

      오토기어 autogear자동차에 대한 모든 정보오토기어 autogear자동차에 대한 모든 정보9 일 전
  • Kk MmKk Mm9 일 전
  • 1

    Park윤 민 우 화이팅Park윤 민 우 화이팅9 일 전
  • Mm MmMm Mm9 일 전
    • @테네시Kim 저 자랑 좀 할게요 ^^;; 오늘 받은 하트로 총 150개 받았습니다^^;;

      Mm MmMm Mm9 일 전
    • @Mm Mm Mm님 인사성 무엇? ㅋㅋ

      테네시Kim테네시Kim9 일 전
    • @Julensona L 감사합니다^^

      Mm MmMm Mm9 일 전
    • @테네시Kim 감사합니다^^

      Mm MmMm Mm9 일 전
    • 감사합니다♡♡

      Mm MmMm Mm9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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